노트북 하드디스크 용량 추가 업그레이드 하려고 한다면

노트북 사용하다 보면 하드 디스크 용량이 부족해서 저장 공간을 좀 늘려 보려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요즘은 SSD 하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운영체제 설치하고 이런저런 프로그램 설치 하다 보면은 생각보다 많은 용량을 차지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용도에 따라서 사진이나 파일 같은 거 많이 저장하는 용도라면 아무래도 용량 부족 현상을 겪게 되는데 노트북 하드 디스크 용량이 부족하게 생각되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노트북 모델 중에서도 업그레이드 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한다고 해 봤자 많이 제한된 사양으로 추가 정도로 업그레이드 해 볼 수 있을 겁니다.

내장/외장 하드디스크

SSD로 해서 테라급 정도로 알아보니까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나가는 부분 있더라고요. 그래서 HDD 쪽으로 생각해 보게 되는데 아무래도 속도면에서 차이가 좀 많이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 수 있습니다. 노트북 중에서도 하드디스크 추가로 장착하는 여유 공간이 없는 모델이면 어쩔 수 없이 외장 하드 디스크 USB 연결해서 사용해야 될 겁니다. 2.5인치 정도 되는 경우에는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한데 3.5인치 정도 되는 경우는 보통 데스크탑에 넣어서 사용하는 제품인데 따로 전원 어댑터를 사용해야 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아무래도 HDD 생각하게 된다면은 속도면에서는 SSD 보던 생각보다 느리게 느껴질 수 있을 겁니다.
아무래도 개인이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서 하드디스크 용량에도 차이가 나는만큼 테라 급으로 용량을 추가 해야 된다면 비용적인 부분에서 좀 많이 비쌀 수도 있습니다. 사용하는 노트북 모델에 따라서 sata 슬롯에 HDD나 SSD 추가 장착이 가능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저장 장치 추가 슬럿이 있는지 확인부터 해야 되겠지요.

클라우드

2.5인치 HDD 내장으로 사용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다면 7 mm 정도로 어느 정도 한계가 있어서 2테라 정도 밖에 추가 알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면은 2.5인치 외장하드 디스크 사용해서 5테라 이상으로 사용해볼 수도 있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알아 보는게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노트북 사용하면서 이런저런 사진, 동영상 자료들이나 파일들을 많이 저장해서 용량을 많이 이용하게 된다면은 외장 하드 디스크나 인터넷 클라우드 장치를 이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요즘은 클라우드 얼마 정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용량을 제공받아서 월 사용료를 내면 외장 하드디스크 따로 필요 없이 인터넷으로 여러 파일들을 업로드 해 줄 수 있어서 편리한 점도 있더라고요. 그런만큼 매월 사용료가 부과된다는 점도 있지만 클라우드 쪽으로도 한번 생각해 보면은 괜찮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