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램 8기가나 16기가 정도면 적당하려나!

노트북 구매 할 때 아무래도 여러 가지 하드웨어 부품 둘도 고려해 보지만 메모리도 같이 고려해 볼 겁니다. 아무래도 개인이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서 램 용량도 노트북 선택할 때 달라질 수 있는데 노트북은 아무래도 데스크탑이랑 마찬가지로 다다익램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 이왕이면은 ram은 용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거겠죠. 보통 사무용이나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 건데 사양 같은 거 많이 따지기 때문에 보통 16기가 램 사용하는 경우도 있을 거고 8기가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 건데 8기가 램은 아무래도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을 듯합니다.
워드나 파워포인트 이런 프로그램 실행하면 생각보다 메모리를 많이 차지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버벅거리거나 속도가 좀 드리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왕이면은 16기가로 가고 여유가 된다면 32기가도 생각해 볼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해서 사용하는 노트북에 추가 슬롯이 없으면은 메모리 추가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같이 고려해 봐야겠지요.

8기가/16기가

8기가 램 노트북 사용 하면서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개인적인 용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일단은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램만 어느 정도 사용하는지 사용량을 확인해 보는 것도 램 용량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다른 이야기로 램 좀 부족하다고 해서 성능에 떨어진다는게 아니라면은 크게 상관 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용량에 윈도가 관리해 주는 부분도 있을 거고 막상 16기가 달아도 체감이 안 된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을 거고 32기가 달면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여유가 된다면 다다익램으로 가는게 맞는 듯합니다.

다다익램

요즘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검색해 보니까 렌탑 같은 경우에는 lpddr로 달려 있는 경우가 있어서 추후에 램 추가 할 수 없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8기가를 사용한다고 치면은 웹 브라우저 몇 개 실행하거나 워드 프로그램 실행 하게 되면은 메모리 부족하게 느껴지기도 할 겁니다. 그런데 컴퓨터 사용하는 습관에도 메모리 램 영향을 주기도 할 겁니다.

인터넷만 한다고 쳐도 브라우저 창 여러개 띄우게 되면 아무래도 리소스를 많이 차지하게 되겠지요. 필요한 창만 띄우고 업무를 다 본 브라우저 창은 바로 닫기를 해 주는게 좋을 듯합니다.
16기가 사용해도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경우에는 가상디스크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왕이면은 32기가 정도 달아주는 것도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래저래 두서없이 글을 적은 것 같은데 결론은 다다익램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