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하드 디스크를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할 때 틱틱 소리나면

노트북 사용할때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한 경우에 외장 하드 디스크 연결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 건데 사용하다가 이상 없이 저장하거나 백업용으로 사용하면은 문제가 없겠지만은 어느 순간에 외장 하드 디스크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노트북 사용하면서 외장하드디스크 자주 사용하는 입장에서 궁금하다 보니까 관련된 글을 검색해 보게 되었는데 노트북에 연결하는 외장 하드 디스크에서 틱틱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전력부족

그러한 경우에는 노트북 연결을 했을 때만 그러는 건지 데스크탑에 연결해서 그런 소리가 나는 건지 확인을 해 볼 부분이 있는데 만약에 노트북에 연결한 경우에만 소리가 난다면 전력이 부족해서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경우에는 배드섹터 이런 부분도 검사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외장하드 디스크 같은 경우 전력 소모가 낮을 수도 있는데 읽고 쓰기 하는 도중에 전체적으로 띡띡 소리 나는 거면 하드디스크 고장이 난게 아닌지도 확인해 봐야 할 부분일 겁니다.
데스크탑이 있다면은 본체 뒤쪽에 연결해서 확인해 보고 소리가 나면은 고장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고 소리가 나지 않는 경우라면 배드섹터 검사를 진행해볼 필요도 있다고 합니다.

고장

아무튼 개인이 사용한 환경에 따라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USB 포트에 전원이 부족해서 생기는 경우도 있을거고 하드디스크 수명이 다 되어서 그렇게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아니면은 외장 하드 디스크가 절전 모드 이런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 이런저런 부분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HD튠이나 크리스탈인포 같은 프로그램으로 하드디스크 점검을 한번 체크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노트북 사용하다보면 노트북 자체적으로 내부에 연결되어 있는 하드 디스크 용량이 부족해서 외장 하드 디스크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을 건데 혹시나 모를 일을 대비해서 외장하드디스크에 중요한 자료를 저장해 두었다며는 해당 자료 데이터들을 별도로 백업을 해주면은 이런저런 실수인해서 자료를 분실 하는 일이 없도록 대비해볼 수 있을 겁니다. 요즘은 인터넷 클라우드를 통해서 백업을 해두거나 저장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클라우드를 활용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어느 정도 많은 용량이 필요하다면 유료로 이용해볼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관련해서 검색해 보면 정보들을 얻어 볼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