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파워서플라이가 고장 날 때도 있는데

PC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하드웨어 부품별로 고장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파워 서플라이 관련해서 교체를 해야 되거나 고장이 날 때 증상 같은게 있다고 하는데 어떤게 있는지 관련해서 조금 검색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파워 서플라이 교체 하는게 어려운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할 건데 다른 부품과 달리 전원을 연결하는 부분이다 보니까 그렇게 생각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컴맹이다 보니까 잘 모르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파워서플라이가 고장 나면은 컴퓨터 하는 도중에 전원이 꺼져 버리고 본체 전원 버튼을 눌러도 켜지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일 겁니다.

교체

이야기를 들어 보면은 ram이나 그래픽 카드 교환 교체할 수 있다면 파워도 충분히 교체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장이 나면은 전원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컴퓨터 사용을 못 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여러 가지 증상이나 현상도 있기 때문에 하나씩 점검을 해 가면서 원인을 찾아가 봐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하더군요. 파워서플라이 문제였는 줄 알았는데 다른 하드웨어 부품일 수도 있기 때문에 단정 지어서 파워 문제라고 할 수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부품별로 하나씩 점검을 해 볼 필요성이 있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파워 서플라이 교체는 부품들 교체하는 것 중에서도 조금 손이 좀 가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유튜브 관련에서 교체하는 영상들을 몇 번 감상 하면은 직접 교체 하는데 상당한 부분에 있어서 도움이 될 겁니다.

뻥파워

다른 이야기로 본체 선정리가 힘들지 파워 교체는 생각보다 간단하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이전에는 파워서플라이 교체할 때 브랜드 확인하지 않고 그냥 저렴한 거 아무거나 사서 이용했지만 요즘에는 fsp 파워 한번 사용해 봐야 겠다는 생각도 드는 것 같습니다.

뻥파워는 이제 그만 사용하고 나름대로 이름이 좀 있는 파워서플라이로 한번 사용해 봐야 겠더라고요. 파워서플라이 고장 나는 경우가 자주 있는 건 아니지만 오래 컴퓨터 사용 하다 보면은 여러 부품들이 고장이 나는 경우도 있고 그 중에서 파워서플라이 고장나는때가 있긴 마련하기 때문에 나중에 직접 교체를 생각하고 있다면 전원을 담당하는 부분이니까 뻥 파워 사용하는 대신에 나름대로 이름이 좀 있는 브랜드로 구매해서 사용해 보면은 좀 더 안정적이고 오래 사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