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소환 만화- 현실주의용사의 왕국재건기

이세계 소환 만화- 현실주의용사의 왕국재건기

 

아직 연재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재미나게 볼만한 이세계 소환 만화인거 같습니다. 은근히 다음편이 기대가 되는만큼 연재된 분량이 좀 쌓이면 몰아서 봐야겠네요.

 

[초반 소개내용]

카즈야~ 가족을 만들거라! 그리고 가족을 무슨일이 있더라도 지켜나가거라! 그렇게 하면 반드시 마지막에는 좋은 인생이였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대학 합격 소식을 전해들은 뒤 할아버지도 할머니가 계신곳으로 떠나셧다. 가족을 만들어라~ 할아버지의 유언은 절대 잊지 않을것이다. 그때 갑자기 이상현상이 생기더니 이상한곳으로 오게 된다. 앞에 있는 사람은 누가 봐도 왕의 차림을 하고 있다. 옆에는 왕비님인가? 아무튼 사정을 듣게 되었다. 사람은 좋은 왕님이라는건 알겠고 일국의 톱으로서 패기가 부족한 느낌이지만 어째되었던 상대를 위압하지 않을 정도로 냉정하게 정보를 모으지 않으면 안된다.

 

 

용사라고 해서 소환이 되었고 마왕이라도 쳐들어온다는 것이다. 여기부터 왕은 오래된 알피지 게임에나 있을 거 같은 장대한 세계 설명이 시작되었다.

 

이 세계는 초대륙 린디아~ 그리고 란디아에는 크고 작은 나라가 존재하고 있다. 인간외에도 수인, 엘프, 드워프, 반륭인등 인간 이외에 여러 종족이 살고 있다. 타종족과 공존하는 나라 타종족을 차별하는 나라 싸우고 있는 나라 등 형태도 여러가지 였다. 하지만 십여년정도 북쪽에서 마계라고 불리는 공간이 생겨서 여러 몬스터가 쏟아져 나와 북방의 나라들을 대혼란에 빠지게 된다. 여러 나라는 연합을 하여 토벌군을 편성해 마계로 원정을 떠나지만 토벌군은 전멸했다. 마계에는 지능이 낮은 마물과 지능이 있으며 강력한 마족이 있는데 그 피해는 마족의 공격에 의한 것이였다.

 

그렇게 되어 커지 마계의 세력은 대륙의 삼분의 1을 점령하게 되어 마왕령이라고 불리고 있고 현재 인류와 마왕령 양측 다 공격을 멈춘 상태이며 전선은 교착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듯하다. 다음에 이나라에 대해서 엘프리덴왕국이라는 대륙 남동쪽의 중규모의 왕정국가로 종족의 차별이 없고 시민권이 있는 개방된 나라다. 마왕령과 붙어있이 않은 덕에 피해는 적지만 만년 식량난으로 허덕이고 있다. 마왕령의 세력확대로 인해 고향을 잃어버린 난민의 유입으로 문제가 확대되고 있다. 대외적으로 암운이 가득한데 마왕령과 많이 접애있는 그란 케이오스제국과의 외교관계도 불편한 듯하다. 그래서 제국이 대체 안으로 요청한 전쟁지원 요청이 용사소환이였다. 제국은 용사를 소환하는 것이 원래 목적이였는지도 모른다.

 

 

이렇게 소환된 주인공은 과연 어떻게 살아갈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