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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웹툰 - 태양의 주인wetoon 2021. 2. 24. 10:43
로맨스 웹툰 - 태양의 주인
운명적인 사랑이야기~ 흑시요로 마을에서 무시와 괴롭힘을 당하는 바얀의 이야기 입니다. 흑시요는 자신만 치유를 하게 되고 타인은 치유를 하지 못한다고 해서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마을에게 힘든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런 흑시요 바얀의 사랑이야기로 기대가 되는 웹툰이지 않을까 싶네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가 된고 있는데 웹툰말고도 소설로도 나와있으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간략한 소개 설명]
태초에 신에게는 3명의 자식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서로 세상을 가기지 위해서 언제나 심하게 다투었다고 하는데 그 3명은 흙의 가유, 금의 능화멸, 불의 태무령입니다. 그래서 신은 어쩔수 없이 싸움을 없애기위해서 따뜻한 기운을 가진 물의 시요라는 존재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시요는 그들의 싸움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태무령에게는 자신의 피를 가유에게는 자신의 눈을 능화멸에게는 손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형제들은 더욱 욕심에 사로 잡혀 시요를 조각내어 나눠가졌고 드디어 신의 분노를 하게 되어 큰벌을 내리게 됩니다.
뒤늦게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는 형제들에게 말을 합니다. 너희들의 고통에 생명에 내어주는 단하나의 시요, 그가 고통의 주인이 되어줄 것이다!라고 그리고 이는 각인으로부터 시작되어 명이 다할 때까지라고 말을 합니다.
그렇게 본격적인 스토리가 이어지는데요. 시요족 거주지 가낙마을에서 시작을 하게 됩니다. 마을 소녀 바얀은 엄마도 소경이 된 후론 젊을때의 치유력이 사라졌고 엄마 몫으로 나오는 배급양도 너무나 부족한 상황입니다. 엄마를 버리고 갈수는 없고 싫다고 해도 마을의 애물단지인 건 마찬가지니 지금은 거부하지만 언젠간 같이 나가자고 할지로 몰른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찌되었던 언젠가는 엄마와 함께 이 마을을 벗어날꺼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시요는 치유력을 갖고 태어난 종족입니다. 그들은 공동 작업을 통해서 치유능력을 작은 도자기에 봉인해 치료약으로 팔았습니다. 이걸 료나라고 해서 료나는 시요족 마을의 중요한 수입원이였습니다. 하지만 아주 드물게 태어나는 돌연변이 흑시요! 시요족 특유의 은발이 아닌 검은 머리를 가진 그들은 자가 치유력은 강하지만 타인을 치유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흑시요는 무쓸모 존재로 마을에서 심한 차별을 당하곤 했지요. 가낙마을에서 만든 료나는 최상의 품질로 유명합니다. 그만큼 마을 사람들의 자부심도 대단했지요. 그에 기여한 사람중엔 여러사람이 있고 치유력이 강하면 마을에서 많은 영향력을 미치게 되고 그만큼 시요족 사람들은 그런 이들을 와처럼 떠 받들기도 한다.
그리고 전쟁에서 돌아온 태무제가 후궁을 들인다고 해서 시요족에서도 후궁을 보내라는 명령을 하게 됩니다. 마을에서는 흑시요를 아주 괴롭히는 사란이라는 친구가 가게 될꺼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태무제라면 전쟁에 미친늠으로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문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며칠 후 사란은 시녀 둘을 버리고 혼자 제국으로 출발하게 되고 바얀은 점점 더 괴롭힘을 당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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