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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판타지 만화, 어비스 콜링~전 폐과금 게이머가 최저최악의 소셜게 이세계에 소환되면
    wetoon 2021. 2. 28. 10:51

    게임 판타지 만화, 어비스 콜링~전 폐과금 게이머가 최저최악의 소셜게 이세계에 소환되면

     

    주인공이 자신의 많은 시간을 바쳐하던 게임속으로 소환이 되고 게임 속에서 본격적인 현실 게임 같은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권속을 어느 정도까지 성장시킬 수 있을지 기대를 하면서 보면은 괜찮을 듯하네요.

     

    [소개 내용]

    초반에 간략한 내용은 주인공이 평소 보고싶었던 광경을 보고 있게 된다. 근데 이게 꿈을 꾸고 있는 게 아닌지 모르겠지만 너무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눈 앞에 펼쳐진 세계는 믿을 수 없었던 동시에 익숙한 세계이기도 하다. 마치 스마트폰 RPG 게임 어비스 콜링 신규 플레이어 튜토리얼 장소인 시작의 유적에 지금 주인공이 와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게임에서 보아왔던 광경인데 이비스 콜링의 폐인이었던 주인공은 이 장소를 모를 리가 없다.

     

    그렇다! 주인공은 게임속 이 세계에 온 게 된 것이다. 어비스콜링의 세계로~ 근데 주인공 말고도 다른 여학생도 소환이 되었다. 주인공의 이름은 브로가, 여학생의 이름은 아오바다.

    각자의 주머니에는 어비스콜링 게임에서 사용되는 특별한 화폐가 들어있다. 아오바는 게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아이, 주인공 입장에서는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과감하고 냉정하게 버리기로 마음먹기도 한다.

     

     

    어비스콜링이라는 게임이 있었다. 오래전에~ 일본에서 엄청나게 인기 있었던 핸드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많은 사람들이 버스나 전차에서 많이 했었다. 플레이어는 소환사가 되어서 마도석을 소비해 권속이라고 불리는 캐릭터를 소환한다. 다양한 캐릭터를 소환해서 퀘스트를 진행하는 rpg 게임으로서 플레이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망 게임이라고 계속되는 확률 조작과 과금 필수 밸런스, 돈 끌어모으려고 계속되는 사기캐 업데이트, 최강의 X게임 일고 불리며 수많은 유저를 밑바닥으로 내몰았었다.

     

    어비스 콜링은 브로가에게는 인생 그 자체였다고 당시 대학생이던 브로가는 자는 시간 식사시간 말고 모든 시간을 어비스콜링에 몰입했다. 재밌을 때도 힘들 때도 있었지만 많은 추억을 남겨주었고 추억을 남겨놓았던 건!! 그렇다! 그러고 보니 어비스콜링 게임은 협력 플레이였다. 깜빡하고 있었다. 결국 버리기로 했지만 아오바와 열심히 협력해서 극복해보자고 제안을 하고 각자 소환을 시작한다.

     

    아오바의 권속은 어이리스의 단기병 레어도 7 천종이다. 약한 건 아니고 오히려 강한 편이다. 단지 육성하기가 힘들다는 것이 있다. 최초 소환 마도석은 레어도 7 이상의 권속이 확정적으로 나오는 마도석 다른 게임으로 치자면 SR 등급 확정기 챠다. 즉 초반을 어떻게 보내는지 결정하는 거다. 여기서 마음에 안 드는 권속이 나온다면!! 주인공의 권속은 사일런트 레어도 17 명종이다.

     

     

    어비스콜링 세계관은 다른 판타지의 중세 시대랑 차별점이 있다. 뭔가 현대적인 유럽 도시 같은 멋이 있다. 도로도 포장되어 있고 전기가 있어서 가로등도 있다. 어비스콜링의 세계는 병신이다. 전사나 마도사가 있는 세계지만 뭔가 빌딩 같은 건물도 있기도 하고 이렇게 현대와 중세가 따로 노는 세계관도 이게임을 똥 게임이라고 부르는 요인이다. 그렇게 본격적으로 이 세계에서 새로운 게임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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