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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노벨 판타지 만화 - 전생영주의 우량개척
    wetoon 2021. 6. 19. 00:00

    라노벨 판타지 만화 - 전생의 기억을 살려 화이트로 노력했더니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제목이 좀 기네요. 일단 제목을 봐도 대충 어떤 장르인지 감이 오는 만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세계로 환생한 주인공이 영주인데 유능한 인재를 모은다는 내용입니다. 이미 제목에서 어떤 내용인지 바로 파악이 되죠.

     

     

     

    [스토리 간략 소개]

    평일에 출근을 하고 서비스 잔업에 그리고 직장상사의 괴롭힘과 오르기만 하는 세금!!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는 본인의 임금!! 그렇다. 주인공은 일명 블랙 기업에 일을하다가 갑자기 스트레스 과로로 쓰러지고 만다. 그렇게 다시 의식을 찾았을 때는 자신의 모습은 전혀 다른 소년의 모습이였다.

     

    어느 영주의 아들로 전생한 것이다. 그 후로 주인공은 상냥한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블랙기업에서 일을 하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삶이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엄청난 규모의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인해서 전부 변해버리게 된다. 부보님은 영민들을 피난시키기 위해서 몬스터들과 대전을 하게 되지만 결국 돌아오지 않게 되었고 달아난 영민들도 그 행방을 알 수가 없었다.

     

    그렇게 남아진건 아렌츠 령과 영주인 주인공 라일 아렌츠뿐이였다. 전생을 하과 블랙기업에서 벗어나게 되었나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다른 영민과 같이 도망을 가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하지만 만약에 영주인 주인공이 도망을 가게 된다면 왕국에 대해서 반역이라고 이대로 남는다과 해서 또 몬스터들과 싸우게 되고 희생하게 되고 들키지 않게 숨어서 식량이 떨어져서 죽음으로 몰리게 될 수도 있다.

     

    단지 주인공은 평화롭게 살고 싶었을 뿐인데 살아남기 위해서 전력을 모으지 않으면 안된다. 거기에 식량도 만들어야 하고 이래저래 생각을 많이 해봤자 달라지는건 없다. 당장 실천이다. 현실이다. 아무튼 사람을 모아야 한다. 다행히 부모님이 유산을 어느정도 남아있어서 당분간은 문제가 없다. 상인에게 부택해서 왕도에 구인표를 내보고 하지만 여기도 변경에서도 주변에 성가신 영지다. 이런 위험한 영지에 와줄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영민 모집~~

    아렌츠 령 근무~

     

    라일의 구인은 왕도에서 빠르게 화제가 되었따. 그것도 이세계에서는~ 그러던 중에 갑자기 나타난 노동환경! 모두가 의심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그 밖에 자세한 규약등은 일절 없음"

     

    그럼 당장 일하러 와주는 이가 있을 것이다.

     

    그렇게 찾아온 한 여인!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외진 곳에 와준 별난 사람인가?? 하지만 누가 와줘서 그나마 다행이다. 그녀는 전 S랭크 모험가지만 호검의 엘렌이라고 하면 알려나 모르겠다. 호검의 엘렌!! 확실히 들어본 적이 있고 그 실력은 한 나라의 군대와 맞먹는다고~

     

    그렇게 블랙기업에서 다시 환생한 주인공의 이세계 영지 인생이 시작하게 된다. 과연 어떻게 스토리가 이어지고 어떻게 재미를 이끌어갈지를 생각해본다면 흥미를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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