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와이드 커브드 모니터랑 일반 와이드 커브드 모니터도 있던데

요즘 모니터 관련해서 많이 검색해 보고 있는데 언젠간 교체를 해줘야 될 때가 다가오는 것 같아서 이전에 쓰던 평면 모니터로 계속 사용하려고 생각했었는데 검색하다 보니까 커브드 모니터도 있더군요.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다 보니까 어떤 지 모르겠지만 커브드 모니터 보니까 왠지 관심이 많이 가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은 전자제품 매장에 가서 실물을 한번 보고 교체할 때쯤에 커버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데 관련해서 아는게 많이 없다 보니까 이래저래 관련된 정보를 많이 찾아 보게 됩니다.

브랜드

일단은 관심을 두게 된 거는 32인치 커브드 모니터랑 34인치 와이드 커브드 모니터가 있더군요. 회사 브랜드도 다양하게 존재 하던데 상세한 사양까지는 아는게 별로 없고 일단은 삼넝 모니터나 LG 모니터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알파스캔 와이드 모니터도 있고 오디세이도 있더라고요. 물론 다른 모델들도 많이 있던데 커브드 모니터에도 울트라 와이드 커브드라는 것도 있다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네요. 관련된 이야기들을 찾아 보니까 울트라와이드 커브드 모니터 사용 할 거면은 39인치 정도 생각하는게 좋다고 하고 그게 아니라면 32인치 사용해도 무난하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기존에 32인치 사용하다가 34인치 와이드 사용하게 되면은 높이가 낮아져서 좀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 32인치 사용하다가 34인치 와이드 모니터 사용하면은 높이가 좀 낮아지는데 이런 부분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39인치 38인치 정도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좀 있다고 합니다.

울트라 와이드 커브드

혹시나 고주사율 관련해서도 생각하고 있다면 여러 가지 제품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검색해보다가 마음에 드는 모니터가 있다면 유튜브 관련해서 영상을 찾아 보면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어떤 내용을 보면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울트라와이드 사용하다가 다시 일반 와이드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이 부분은 개인의 사용 용도에 따라서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게임 할 때 해상도 지원하는 게임들 있는데 플레이 해 보면은 괜찮다는 이야기도 있고 영화 볼 때도 괜찮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직접 사용해 보지 않아서 개인적인 부분이다 보니까 다른 이야기를 보면은 울트라 커브드 화면비가 멀티 태스킹 할 때는 괜찮다고 이야기를 하고 시인성 부분에서는 일반 와이드가 좀 괜찮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높은 인치

글로만 알아보자니까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것 같고 이왕이면은 커브드 모니터 알아본다 하면은 인치 수 큰 걸로 생각해 주는게 괜찮은 것 같다라는 이야기가 많이 있더군요. 직접 체감해 보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시간 내서 매장 가서 직접 눈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만간에 모니터도 교체해야 될 것 같은데 커브드 모니터도 한번 고려 해 봐야겠습니다. 이왕 커브드 모니터 교체한다고 마음 먹게 되면은 38인치 39인치 정도 쪽으로 생각해 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