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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라는 건 많이들 공통된 부분도 있는듯wetoon 2020. 11. 4. 21:55
요즘 들어서 볼만한 드라마가 뭐가 있을까 알아보다가 예전에는 미국 드라마 많이 봤었는데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요즘에는 많이 보게 되는게 없더라고요. 예전엔 좀비 관련해서 나오는 미드 중에서 워킹 데드를 재미나게 다쳤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 보게되더라구요.
많이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정으로 봐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슈퍼내추럴 같은 경우는 정말 정으로 오랫동안 봤던 드라마이기도하죠. 요즘에는 나름대로 볼만한 드라마가 넷플릭스에서 많이 보게 되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오리지날 드라마 중에 볼만한게 좀 있던데 나름대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접할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국내 드라마 중에서는 아무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거는 비밀의 숲인 것 같습니다. 1시즌 재미나게 봤었는데 산 그리고 얼마 전에 시즌 2도 방영하고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하고 있지요.
비밀의숲 드라마 자체가 서류를 넣으라고 해야 하나 재미나게 볼만한 드라마 말하는 건 많이들 공통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에어컨 요즘에 볼만한 드라마 다른 거 한번 찾아 봐야겠다는 생각에 이래저래 검색을 하고 있지만 마땅한게 눈에 띄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비밀의 숲 시즌 1이나 복습해 봐야겠습니다.
예전에 90년대 드라마 많이 생각나는 것 같더라고요. 최수종 나오는 질투 드라마와 김희선 나오는 토마토 였나! 그때 나름대로 로맨스 드라마 중에서 기억 남는게 많이 있네요. 그때가 아무래도 전성기 였을 때가 아닌가 싶어서 그렇습니다.반응형